알리바바 Qwen, 투명 배경까지 만드는 7B 이미지 모델 공개
배경을 따로 지울 필요 없이 투명한 PNG를 바로 만들어 낸다. 알리바바 Qwen 팀이 9월 20일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Qwen-Image-2.1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했다. 생성부가 7B로 가볍고 2048×2048을 기본 해상도로 지원한다.

알리바바 Qwen 팀이 9월 20일 이미지 모델 Qwen-Image-2.1을 (open weights)로 공개했다. 글로 그림을 만드는 일과 이미 있는 그림을 고치는 일을 한 모델로 처리한다.
이미지를 만드는 부분이 7B다. 기본 해상도는 2048×2048이고,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 2400×1792 같은 크기도 표에 정해 두었다. 저장소는 메모리가 부족한 그래픽카드를 위해 모델을 나눠 올리는 방법과 (quantization) 기법을 함께 안내한다.

눈에 띄는 것은 투명 배경이다. 배경이 없는 이미지를 처음부터 만들어 내고, 이미 있는 투명 이미지를 고치는 것도 같은 모델로 한다. 사진에서 인물이나 물건만 떼어내는 작업도 여기에 포함된다. 배경을 지우는 단계를 따로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편집은 참조 이미지를 10장까지 받는다. 고칠 자리는 동그라미를 치거나 색을 칠해 지정할 수 있고, 별도의 마스크를 넘겨도 된다. 사람 얼굴이나 제품의 생김새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저장소는 설명한다.

Hugging Face와 ModelScope, GitHub에 올라와 있고 Diffusers로 바로 불러 쓸 수 있다. 공개 당일 ComfyUI도 지원을 시작했다. 다만 라이선스는 이 아니라 Qwen Research License Agreement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