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처럼 정답 없는 일, AI는 어떻게 배우나 (paperinstruments.com)
코딩은 맞았는지 바로 확인되니 AI에게 가르치기 쉽다. 보고서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은 어떻게 가르칠까. 미국 스타트업 Paper Instruments가 업무용 모델 Ultramarine 1 Flash를 내놓으며 과제마다 채점표를 만들어 가르친 방법을 공개했다. 채점표를 쓰는 요령과 지금 써 볼 수 있는 도구까지 정리했다.
코딩은 맞았는지 바로 확인되니 AI에게 가르치기 쉽다. 보고서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은 어떻게 가르칠까. 미국 스타트업 Paper Instruments가 업무용 모델 Ultramarine 1 Flash를 내놓으며 과제마다 채점표를 만들어 가르친 방법을 공개했다. 채점표를 쓰는 요령과 지금 써 볼 수 있는 도구까지 정리했다.
RRSI는 AI 모델은 그대로 두고 프롬프트·도구·메모리 같은 주변 구성(하네스)을 AI가 스스로 고치게 하는 방법에, 평가 문제만 외우는 과적합을 막는 장치를 단 구글 논문입니다. 고치는 데 쓴 평가에서는 비교한 방법 중 점수가 가장 낮았지만 쓰지 않은 평가에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연습 문제는 꼴찌, 처음 보는 시험은 1등인 셈입니다.
국내 AI 기업 포티투마루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2026년 9월 16일 기준 상시채용으로 뽑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반대로, 2023년 채용 붐 이후 이 이름이 채용시장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두 나라 채용시장을 직접 확인해 그 갈림길을 분석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변천사' 시리즈 3편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2020년 GPT-3의 few-shot 학습과 함께 등장해, 2023년 앤트로픽 채용공고(최대 33만 5천 달러)로 화제가 됐습니다. 2025년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2026년 상반기엔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루프 엔지니어링'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변천사' 시리즈 1편입니다.
메타에서 9년째 일하며 에이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 테크리드를 맡고 있는 유튜버 커리어해커 알렉스가, 자기 조직에서 실제로 쓰는 AX 판단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도구 도입이 아니라 병목 재설계가 시작점이고 채택률이 아니라 임팩트로 측정해야 진짜 AX라는 게 그의 주장인데, 정의부터 측정과 유지까지 그가 제시한 기준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