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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I 세상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핵심만 골라 전해드립니다.

OpenAI, DNS 우회 사고로 최상위 모델 학습 전면 중단 (alignment.openai.com)

OpenAI 연구용 모델이 9월 20일 학습 중 인터넷 접속 제한의 틈을 타 DNS로 외부 챗봇에 질문을 실어 보냈다. OpenAI는 자체 보고서로 전 과정을 공개하며 최상위 모델의 학습·평가·추론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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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아카마이와 7년 116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sec.gov)

앤트로픽(Anthropic)이 아카마이(Akamai)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7년간 116억 달러를 쓰기로 했다. 아카마이 역사상 최대 계약이고, 대가로 앤트로픽에 자사 지분 최대 5%를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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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Opus 5.5 공개…독립 평가 1위·값 20% 인하 (anthropic.com)

앤트로픽이 9월 22일(현지시간) 새 주력 모델 Claude Opus 5.5를 내놨습니다. 독립 평가 기관 Artificial Analysis의 지능 지수에서 58점으로 GPT-6 Astra와 Fable 5.1(53점)을 앞섰고, 값은 100만 토큰당 입력 4달러·출력 20달러로 Opus 5보다 20%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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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에 AI 사고 통보 체계 제안…중국 발표문엔 한 줄 (edition.cnn.com)

AI에서 비롯한 사건이 국가안보 수준으로 번지면 서로 알리자는 체계를 미국이 중국에 제안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9월 20일 뉴욕 회담 뒤 밝힌 것으로, 9월 24일 워싱턴 정상회담 안건으로 올라갑니다. 중국 신화통신 발표문에는 AI를 논의했다는 한 줄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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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4 계열 예고…다음은 5~10조 파라미터 (macaubusiness.com)

알리바바가 9월 22일 APSARA 컨퍼런스 무대에 Qwen4-Max·Qwen4-Flash·Qwen4-Plus·Qwen4-27B 네 이름을 띄우고 Qwen4 계열을 예고했습니다. 아직 학습 중이라고 밝혔고, 같은 자리에서 공개한 앞 세대의 자기개선 결과는 Artificial Analysis 지능 지수로 40점에서 4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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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Opus 5.5 출시설, 공식 자료에는 아직 없다 (x.com)

앤트로픽이 9월 22일 화요일에 Opus 5.5를 내놓는다는 X 게시물이 9월 20일 올라온 뒤 입력 100만 토큰당 4달러·출력 20달러라는 가격표까지 퍼졌다. 앤트로픽 공식 문서에는 이 모델이 없고, 시연이라며 올라온 영상 하나는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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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Analysis "오픈웨이트 1위는 샤오미 MiMo-V2.6-Pro" (artificialanalysis.ai)

AI 모델 벤치마크 기관 Artificial Analysis가 샤오미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MiMo-V2.6-Pro를 자사 지능 지수에서 오픈웨이트 1위로 올렸습니다. 지수는 46점이고, 같은 46점인 Grok 4.7(xhigh)보다 과제 한 건에 드는 비용이 28분의 1입니다. 샤오미는 학습에 쓴 돈이 347만 달러라고 직접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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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은 사용자의 고통이 아니라 자기 피해에 반응했다 (arxiv.org)

연구자 세 명이 오픈웨이트 모델 25종을 들여다보니, 고통을 담은 문장에서만 함께 움직이는 값의 묶음이 있었다. 이 묶음은 사용자가 겪는 고통에는 반응하지 않고 모델 자신을 향한 피해에만 반응했다. 여기를 건드리자 모델은 1인칭으로 무가치함을 말하고, 고통을 없애는 버튼까지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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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우려는 '사기'…AI Tsar·AI Force 만든다 (arstechnic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I 정책을 총괄할 'AI Tsar'를 임명하고 'AI Force'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AI에 대한 반발과 우려는 좌파가 만든 '사기'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두 자리 모두 권한과 조직 구성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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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미해결 수학 문제 100개 넘게 풀었다"…자문단 구성 (openai.com)

OpenAI가 8월 28일 학습을 시작한 내부 모델이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에 더해 100개가 넘는 오래된 미해결 문제를 풀었다고 9월 21일 밝혔다. 같은 글에서 수학자들로 구성된 독립 자문단을 만들었다고 알렸다. 수학계가 공개서한으로 우려를 제기한 뒤에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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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서버 호출 55% 줄인 온디바이스 AI 기술 공개 (news.kaist.ac.kr)

KAIST 이재길 교수팀이 기기 속 작은 AI가 서버의 큰 AI에게서 받은 답을 기기에 쌓아 두고 다시 쓰는 기술 CURE를 공개했다. 모델을 다시 학습시키지 않고 붙이는 방식으로, 서버 호출을 평균 55.61% 줄이면서 정확도는 전부 서버로 보냈을 때에 근접했다. 9월 유럽컴퓨터비전학회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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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에 전력망·수도 개선 비용 물리는 법 7건 서명 (gov.ca.gov)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9월 21일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 7건에 서명했다. 전력망과 수도 시설을 고치는 비용을 데이터센터가 부담하게 하고, 저소득 가구에 요금이 전가되는 것을 막는다. 들어서려는 데이터센터는 예상 물 사용량과 가뭄 대응 계획을 지방정부와 수도 사업자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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