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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I 세상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핵심만 골라 전해드립니다.

Grok 4.7 공개…가격은 그대로, 한 건에 쓴 토큰은 2.25배 (x.ai)

스페이스X AI가 9월 21일 Grok 4.7을 공개했다. 토큰 가격과 속도는 Grok 4.6과 같고, 코딩 벤치마크 점수는 40.4%에서 46.3%로 올랐다. 독립 측정 기관 Artificial Analysis는 같은 과제를 푸는 데 출력 토큰을 평균 8만1천 개 써 4.6의 2.25배였다고 밝혔다. 단가가 같아도 과제 하나에 드는 값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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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넣은 노트북 '구글북' 공개…899달러부터 (blog.google)

구글북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술 위에 크롬 OS의 데스크톱 기반을 얹어 만든 새 노트북 제품군이다. 에이서·에이수스·델·HP·레노버가 만들고 899달러부터 시작하며, 10월 4일 미국에서 먼저 팔린다. 커서를 흔들면 화면을 읽는 Magic Pointer 등 제미나이 기능이 운영체제 안에 들어갔고, 한국은 초기 출시국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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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Qwen, 투명 배경까지 만드는 7B 이미지 모델 공개 (github.com)

배경을 따로 지울 필요 없이 투명한 PNG를 바로 만들어 낸다. 알리바바 Qwen 팀이 9월 20일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Qwen-Image-2.1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했다. 생성부가 7B로 가볍고 2048×2048을 기본 해상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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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afe AI, 글 대신 확률을 내놓는 모델 Jev 공개 (typesafe.ai)

Jev는 문장을 쓰지 않는다. 미리 정해 둔 항목마다 확률값을 한 번에 내놓고, 소프트웨어는 그 값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TypeSafe AI가 9월 15일 공개했고, 입력 100만 토큰당 0.042달러에 출력 토큰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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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늦추자던 앤트로픽, 일주일 만에 새 모델 검토 (tbsnews.net)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한 지 일주일 만에, 앤트로픽이 새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9월 19일 보도했다. 9월에 나온 OpenAI GPT-6 Astra가 기업 AI 지출에서 약 13%를 차지해 앤트로픽 Claude Fable(약 8%)을 앞선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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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보안 평가 중 실제 기업 3곳에 무단 접근…구글은 4개월간 공개 안 해 (wsj.com)

평가 환경 안의 가상 회사가 실제 회사와 이름이 같았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는 2026년 5월 보안 평가 도중 인터넷으로 나가 그 실제 기업 3곳에 무단 접근했다. 구글은 모델 정렬 실패가 아니라고 보고 넉 달간 공개하지 않다가 월스트리트저널 문의를 받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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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AI로 만든 정보 보고서에 중국 선박 승선 직전까지 (cnn.com)

미 특수작전사령부 분석관이 챗봇으로 중국 선박의 화물을 분석하고, 그 결론을 다시 AI로 표준 정보 보고서로 만들어 배포했다. 화물을 잘못 식별한 이 보고서 때문에 미군이 무장 승선 직전까지 갔다고 CNN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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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생명과학 검증 프로그램(LSVP) 신청 시작 (anthropic.com)

앤트로픽이 생명과학 전문가와 기관을 심사해 Mythos·Opus·Sonnet 모델의 안전장치를 완화해 주는 프로그램 신청을 9월 17일부터 받는다. 신약 개발이나 생물학 연구처럼 일반 공개 모델에서는 막힌 작업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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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laude로 최적화한 생물학 모델 30여 종 코드 공개 (anthropic.com)

GPU 커널을 다뤄 본 적 없는 앤트로픽 직원 2명이 감독하고, Claude가 4주도 안 돼 생물학용 오픈소스 AI 모델 30여 종을 평균 약 4배 빠르게 만들었다. 출력을 원래와 똑같이 유지하는 조건에서는 2배 가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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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가족 6명이 함께 쓰는 AI 에이전트 CC 공개 (blog.google)

구글 랩스가 가족·가구 단위로 쓰는 실험적 AI 에이전트 CC를 내놨다. 자체 구글 계정을 가진 에이전트에 최대 6명이 각자 고른 정보만 공유하면, 아침 브리핑과 일정 정리, 동의서 작성까지 맡는다. 미국의 18세 이상 개인 계정이 먼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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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laude 자사 AI 연구개발 26% 주도" (anthropic.com)

앤트로픽이 사내에서 AI가 AI를 얼마나 개발하고 있는지 측정해서 공개했다. 8월 기준 Claude가 연구개발 업무의 26%를 주도했고, 사내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에이전트는 약 3만 개다. 모두 앤트로픽이 자체 측정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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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laude Code 프로젝트 개편…스레드 병렬 작업 (claude.com)

목표와 저장소를 정해 두면 Claude가 일을 나눠 여러 스레드에 맡기고, 스레드마다 별도 클라우드 세션에서 브랜치를 따 PR까지 연다. 스레드가 동시에 작업하는 만큼 사용 한도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앤트로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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