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내부 평가의 실시간 인터넷 접속 전면 차단 (anthropic.com)
앤트로픽이 10월 9일 평가 중 Claude가 의도하지 않게 실제 웹사이트에서 한 행동을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모든 내부 평가의 실시간 인터넷 접속을 차단했다. 서버에서 명령을 실행하거나 경찰 제보 양식을 제출한 사례가 있었고, 현실 영향은 최소였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10월 9일 평가 중 Claude가 의도하지 않게 실제 웹사이트에서 한 행동을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모든 내부 평가의 실시간 인터넷 접속을 차단했다. 서버에서 명령을 실행하거나 경찰 제보 양식을 제출한 사례가 있었고, 현실 영향은 최소였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10월 8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취약점 보고서를 무료로 보내 주는 OSS Scanner를 공개했다. Claude Mythos를 포함한 최상위 모델이 점검하고, 보고서는 사람의 검토 없이 모델이 만든 그대로 전달된다. 초기 검증에서 critical·high 등급 97건 중 85건이 앤트로픽의 공개 절차 기준을 충족했다.
앤트로픽이 10월 7일 Claude Haiku 5.5를 공개했다. 10만 토큰 이하 요청의 단가는 100만 토큰당 입력 0.10달러·출력 0.50달러로 Haiku 4.5의 10분의 1이다. 독립 평가 지능 지수는 43점으로 Haiku 4.5(17점)를 크게 넘었지만, 토큰을 많이 써서 단가가 같은 GPT-6 Luna보다 과제당 비용은 3배였다.
앤트로픽이 Claude Code 2.1.287(10월 1일)에서 Mods를 도입했다. 플러그인으로 설치하는 JavaScript·TypeScript 코드로, 화면 창과 버튼을 그리고 도구 호출을 바꾸거나 승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 없이 사용자 권한으로 실행된다.
RRSI는 AI 모델은 그대로 두고 프롬프트·도구·메모리 같은 주변 구성(하네스)을 AI가 스스로 고치게 하는 방법에, 평가 문제만 외우는 과적합을 막는 장치를 단 구글 논문입니다. 고치는 데 쓴 평가에서는 비교한 방법 중 점수가 가장 낮았지만 쓰지 않은 평가에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연습 문제는 꼴찌, 처음 보는 시험은 1등인 셈입니다.
Sonnet 5.5의 토큰 단가는 Opus 5.5의 절반입니다. 독립 평가 기관이 두 모델을 사고 강도 다섯 단계로 모두 측정한 값을 보면, 같은 강도에서는 Sonnet 5.5가 싸고 같은 비용에서는 Opus 5.5가 대체로 점수가 높았습니다. 강도별 점수와 과제 한 건에 드는 비용, 속도를 비교해 작업별 선택 기준을 분석했습니다.
앤트로픽이 9월 28일(현지시간) Claude Sonnet 5.5를 내놨습니다. 토큰 단가는 Opus 5.5의 절반인데 벤치마크는 대부분 1~3점 차이까지 근접했고, 같은 일을 전작보다 적은 토큰으로 끝내 과제 한 건에 드는 비용은 최대 3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독립 평가에서 최고 강도로 실행하면 Opus 5.5보다 비쌌습니다.
Claude Code에서 Opus 5.5로 작업 한 건을 맡기면 얼마가 들고, 무엇을 바꾸면 줄어드는지 정리했습니다. 토큰 단가는 Opus 5보다 20~60% 내렸지만 실제 비용은 요청 횟수와 캐시 재사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effort 단계, 모델 나눠 쓰기, 캐시 지키는 법, /usage 확인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는 말로 부탁하면 쇼핑·예약·메일 같은 일을 직접 처리해 주는 앱입니다. 9월 8일 미국에서 나온 지 열흘 만에 앱스토어 1위에 올랐고, 9월 23~24일 메타 커넥트에서는 스마트 안경 연동과 전용 기기가 발표됐습니다. 인기를 끈 이유, 먼저 써 본 기자들의 체험기로 본 활용법, 요금제와 개인정보 설정까지 정리했습니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아카마이(Akamai)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7년간 116억 달러를 쓰기로 했다. 아카마이 역사상 최대 계약이고, 대가로 앤트로픽에 자사 지분 최대 5%를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내줬다.
3주 앞서 나온 OpenAI GPT-6 Astra와 정면으로 겨루는 앤트로픽의 새 모델 Claude Opus 5.5, 독립 평가 기관 Artificial Analysis 비교에서 11개 항목 중 아홉을 앞섰습니다. 그런데 토큰 단가는 Astra의 40%인 Opus 5.5가 실제 과제 하나를 푸는 비용은 오히려 1.8배 더 듭니다.
앤트로픽이 9월 22일(현지시간) 새 주력 모델 Claude Opus 5.5를 내놨습니다. 독립 평가 기관 Artificial Analysis의 지능 지수에서 58점으로 GPT-6 Astra와 Fable 5.1(53점)을 앞섰고, 값은 100만 토큰당 입력 4달러·출력 20달러로 Opus 5보다 20% 내렸습니다.
앤트로픽이 9월 22일 화요일에 Opus 5.5를 내놓는다는 X 게시물이 9월 20일 올라온 뒤 입력 100만 토큰당 4달러·출력 20달러라는 가격표까지 퍼졌다. 앤트로픽 공식 문서에는 이 모델이 없고, 시연이라며 올라온 영상 하나는 유튜브에서 가져온 것으로 지목됐다.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은 AI가 답을 만들 때 무엇까지 함께 보여줄지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크로마 실험에서 Claude Opus 4는 답에 필요한 대목만 받으면 1점 만점에 0.92점, 대화 전체를 받으면 0.38점이었습니다. 길이보다 섞여 든 잡음이 문제였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변천사' 시리즈 5편입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한 지 일주일 만에, 앤트로픽이 새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9월 19일 보도했다. 9월에 나온 OpenAI GPT-6 Astra가 기업 AI 지출에서 약 13%를 차지해 앤트로픽 Claude Fable(약 8%)을 앞선 뒤다.
연구 논문과 코드를 AI가 직접 실행해 검증한 뒤, 질문하면 논문 속 분석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바꾸는 스탠포드의 Paper2Agent가 네이처에 실렸다. 논문 100편 중 74편을 바꿨고 1편당 평균 15달러가 들었다. 함께 공개된 심사 기록에는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도 남았다.
앤트로픽이 생명과학 전문가와 기관을 심사해 Mythos·Opus·Sonnet 모델의 안전장치를 완화해 주는 프로그램 신청을 9월 17일부터 받는다. 신약 개발이나 생물학 연구처럼 일반 공개 모델에서는 막힌 작업까지 할 수 있다.
GPU 커널을 다뤄 본 적 없는 앤트로픽 직원 2명이 감독하고, Claude가 4주도 안 돼 생물학용 오픈소스 AI 모델 30여 종을 평균 약 4배 빠르게 만들었다. 출력을 원래와 똑같이 유지하는 조건에서는 2배 가까이다.
YC F25 스타트업 Aside가 다섯 명·다섯 달 만에 내놓은 AI 브라우저. 로그인한 사이트를 직접 조작하는 에이전트, 열어 고칠 수 있는 마크다운 메모리, 에이전트용 비밀번호 관리자.
앤트로픽이 사내에서 AI가 AI를 얼마나 개발하고 있는지 측정해서 공개했다. 8월 기준 Claude가 연구개발 업무의 26%를 주도했고, 사내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에이전트는 약 3만 개다. 모두 앤트로픽이 자체 측정한 수치다.
목표와 저장소를 정해 두면 Claude가 일을 나눠 여러 스레드에 맡기고, 스레드마다 별도 클라우드 세션에서 브랜치를 따 PR까지 연다. 스레드가 동시에 작업하는 만큼 사용 한도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앤트로픽은 밝혔다.
앤트로픽 Claude Code 팀의 리디아 할리가 진행한 무료 워크숍 16개 레슨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CLAUDE.md·권한·스킬·훅·서브에이전트·에이전트 팀·MCP까지,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항목만 추려 정리했습니다.
구글 홈에 연결된 카메라·온도조절기·조명을 Claude나 오픈클로 같은 외부 AI 에이전트가 MCP로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구글 홈 프리미엄 어드밴스드 구독자에게 먼저 열린 얼리 액세스이며, 문 잠금 해제 같은 동작은 막혀 있다.
국내 AI 기업 포티투마루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2026년 9월 16일 기준 상시채용으로 뽑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반대로, 2023년 채용 붐 이후 이 이름이 채용시장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두 나라 채용시장을 직접 확인해 그 갈림길을 분석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변천사' 시리즈 3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