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상장 앞두고 창업자 7명에 의결권 50.1% 추진 (channelnewsasia.com)
앤트로픽이 상장 뒤에도 경영권을 지키려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7명에게 합산 50.1%의 의결권을 주는 주식 구조를 주주들에게 승인받으려 한다. 지분이 아니라 의결권만 늘리는 방식이다.
앤트로픽이 상장 뒤에도 경영권을 지키려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7명에게 합산 50.1%의 의결권을 주는 주식 구조를 주주들에게 승인받으려 한다. 지분이 아니라 의결권만 늘리는 방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I 정책을 총괄할 'AI Tsar'를 임명하고 'AI Force'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AI에 대한 반발과 우려는 좌파가 만든 '사기'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두 자리 모두 권한과 조직 구성은 밝히지 않았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한 지 일주일 만에, 앤트로픽이 새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9월 19일 보도했다. 9월에 나온 OpenAI GPT-6 Astra가 기업 AI 지출에서 약 13%를 차지해 앤트로픽 Claude Fable(약 8%)을 앞선 뒤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제안한 AI 개발 속도 조절에 뒤이어 9월 14일 한국 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이 함께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이 조정을 놓고 AI 지출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불거졌다는 시각과, 개발 속도가 늦춰져도 인프라 투자는 계속된다는 시각이 갈린다고 전했다.
앤트로픽과 OpenAI 등 AI 리더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나섰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에이전트 악용과 재귀적 자기개선의 위험이지만, 그 이면에는 죄수의 딜레마와 지정학, 비용 절감, 진입장벽이라는 계산이 함께 얽혀 있습니다.
SF 속 상상으로 치부되던 AI 종말론이 실무적인 안전 문제로 돌아왔다. 격리를 뚫은 에이전트 사고, AI가 AI를 만드는 속도, 그 경고가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비판까지 다룬다. 인류를 위협하는 것은 AI의 악의가 아니라 인간이 부여한 권한과 통제 불가능한 속도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9월 12일 에세이에서 AI 모델의 능력 개선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혔다. 훈련 중단이 아닌 속도 조절이고, 감속 폭은 중국 등에 대한 미국의 AI 우위 안으로 제한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앤트로픽은 1단계를 즉시 시행하고,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는 몇 시간 만에 동의했다.